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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밑반찬 주머니의 노후화, 손실로 인해 새로이 주머니를 만들었습니다. 이 주머니 안에 밑반찬과 함께 참여자분들의 사랑도 함께 전해지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