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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한끼백원나눔운동본부는 오늘(2014.12.08) '디카르네' 박상용 쉐프를 모시고 효광원 아이들에게 스파게티를 점심식사로 제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