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본부 직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함께 일하는 사람들

직책 성명 세례명
본부장 Fr. 권지훈 베드로
 대  리 강절로 대건안드레아
대  리 임미선 아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