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전담 박제준 토마) 부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12월 22일 (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사례발표 컨퍼런스 및 송년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금융의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1기, 2기 금융복지상담사 40명과 협업기관인 주빌리은행의 김미선 상임이사, 홍석만 상담사와 함께하였습니다.
사례발표는 재무상담사례와 불법사채 관련한 내용을 나누었습니다. 이에 주빌리은행은 ‘대전금융복지상담센터와 협업하는 많은 기관과 잦은 교류를 통하여 내담자에게 알맞은 솔루션을 도출해 내고, 사례발표와 회의를 통하여 서로 성장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라는 피드백과 다양한 토의내용을 상담사분들과 이야기 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금융으로 고통 받는 사람에게, 올해보다 더 손을 내미는 금융복지상담센터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