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전담 권지훈 베드로) 부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사례회의를 열어 
금융복지상담사의 집단지성을 통해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에 대하여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이진희 센터장 주재로 8월 3일(수)에 진행 된  4차 사례회의는 개인파산 면책을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례회의는 내담자의 주 호소 문제를 파악하기 위한 초기 상담 과정의 중요성과 심리적지원 및 의료적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사후 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도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부설 금융복지상담센터는 빚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 대한 심층 채무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현금흐름 점검을 위한 재무상담과 복지 서비스 연계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폭넓은 지원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