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주최한 정기세미나
구갑우 교수님, 김성경 교수님, 강주석 신부님, 양운기 수사님의 발표로 오늘날 남북관계에서 우리가 목표로하는 평화를 어떻게 이루어 갈 수 있을지 배울 수있었습니다.
의미있는 시간, 가치있는 시간 마련해주신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에 감사드립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동산초교로 45번길 26-14호 (홍도동) / TEL:042-636-1331 / FAX:042-63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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