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용산동 푸르지오 하임 부녀회에서 벼룩시장과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을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 기부해주셨습니다.
세상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