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이명수 아벨 형제님(키다리 식품 대표)께서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아벨 형제님께서는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들으시고, 크게 공감하시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 참여해주신 이명수 아벨 형제님과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동산초교로 45번길 26-14호 (홍도동) / TEL:042-636-1331 / FAX:042-63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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