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용전동 성당 옆에 위치한 용전약국은 한끼100원나눔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는 "참여가게"입니다.
용전내과의 이전으로 종전에 있던 자리에서 조금 옆에 있는 새로운 건물로 이전을 했더군요.
그래서 아주 새건물로 이전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약사님이신 이경민 카리타스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
약사님은 전에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셔서 세상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꿈꾸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한끼100원나눔운동에서 펼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이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계셨습니다.
이경민 : 요즘 신부님이 너무 바쁘신 것 같아요. 주보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한끼 :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이경민 : 한끼100원나눔운동은 꼭 필요한 운동이고 모두가 참여해야죠.
금융복지가 뭔지 잘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늘 지지해 주시고, 함께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전광역시 동구 동산초교로 45번길 26-14호 (홍도동) / TEL:042-636-1331 / FAX:042-63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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