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100인의 인터뷰

100인의 인터뷰

25. 이경민 카리타스 (용전약국-참여가게)
  • 작성자 : 나눔운동본부
  • 등록일 : 2018-10-22
  • 조회수 : 692

용전동 성당 옆에 위치한 용전약국은 한끼100원나눔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시는 "참여가게"입니다. 

용전내과의 이전으로 종전에 있던 자리에서 조금 옆에 있는 새로운 건물로 이전을 했더군요. 

그래서 아주 새건물로 이전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약사님이신 이경민 카리타스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

약사님은 전에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셔서 세상의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꿈꾸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한끼100원나눔운동에서 펼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이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계셨습니다. 


이경민 : 요즘 신부님이 너무 바쁘신 것 같아요. 주보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한끼 :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에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이경민 : 한끼100원나눔운동은 꼭 필요한 운동이고 모두가 참여해야죠. 

금융복지가 뭔지 잘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꼭 필요한 도구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늘 지지해 주시고, 함께 참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