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100인의 인터뷰

100인의 인터뷰

46. Fr. 김대건 베드로 (본부 운영위원, 복수동 성당 주임)
  • 작성자 : 나눔운동본부
  • 등록일 : 2018-12-13
  • 조회수 : 670

46. Fr. 김대건 베드로 (본부 운영위원, 복수동 성당 주임)

   

 

Q : 한끼100원나눔운동 10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A : 10년전 동참차와 지금의 동참자가 같다는 것은 큰 의미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꾸준하게 동참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교우분들 중에도 교무금을 내지 않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렇게 꾸준히 지속한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인 것 같습니다.

 

Q : 한끼100원나눔운동이 앞으로 어떻게 노력하면 좋을까요?

 

A : 모금의 규모 확장보다 질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것에 집중하고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하지는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8. 7.20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