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대덕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매 끼니 때마다 정성스레 모은 동전들을 한 가득 들고 본부에 찾아주었습니다. 호기심어린 얼굴로 본부
이곳 저곳도 둘러보고 ~
어린이집 친구들이 직접 귀여운 성탄 스티커를 붙여 만든 리스도 전달해주었는데요~ 본부 트리에 예쁘게 매달아 놓았답니다.
한 해 동안 어려운 이들을 생각하며 모은 동전 한닢한닢을 전달해준 그 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추운겨울 이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겨울에도 몸도 마음도 건강히 쑥쑥 자라서
또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해요~~!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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