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2014년 11월 3일(월) 16시 30분부터 성모여고 '영자신문반(담당교사 최형진)'학생들이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본부장 유창연 신부) 사무실에 방문하여 기관의 설립취지 및 지원사업 등에 대하여 본부장 신부님과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영어로 번역하여 교내 발간지에 기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청소년들에게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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