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면접심사를 위해서 애써주신 최해경 교수님과 강영희 운영위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면접심사를 받으러 와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