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하루 세 번!

당신의 기도와 나눔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입니다.

나눔의현장

나눔의 현장

감사·송별미사
  • 작성자 : 나눔운동본부
  • 등록일 : 2020-01-22
  • 조회수 : 2717


지난 1월 13일 월요일, 최근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의 금융복지상담사분들,

사랑의 반찬 봉사자분들, 민족화해위원회, 운영위원회,

청년서포터즈까지~~ 모두 모두 함께 감사와 송별미사를 드렸습니다.


이번 감사미사는 박제준 토마신부님의 송별의 자리이기도 하였습니다.

62명의 봉사자 및 관계자 분들이 자리를 빛내주셨고, 박신부님과 함께 했던 그 동안의

여정들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사 중, 신부님께서 여러 봉사자 및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해주시며

앞으로도 운동에 열심히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해주셨습니다.


본부에 계시는 동안, 사회적 약자들의 힘과 희망이 되어주시고,

본부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해주신  

신부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새로운 소임지에서도 신부님의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