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현장

세종 성요한성당의  "특별한 선물"

세종 성요한성당 박제준 토마 신부는 '세계 가난한 이의 날(연중 제33주일)'을 맞이하여

‘가난한 이에게 손길을 뻗어라’ 라는 말씀을 강론 중에 전하며 신자분들에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한끼100원나눔운동"에 함께하도록 독려하였다.

이를 통하여 많은 신자분들(총 116명)이 정기후원(CMS)의 방법으로

한끼100원나눔운동에 동참하였다. 

이에,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 전담사제 권지훈 베드로 신부는

11월 20일 (금) 세종성요한성당을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교구안에서 한끼100원나눔운동의 지속과 확장을 위한

고민과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운동에 동참해주신 세종성요한성당 신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